*투어상품 예약 시, 각 투어별 원하는 날짜 및 픽업장소를
결제페이지 [추가입력사항] 부분에 꼭! 남겨주세요. *투어시작 10분전까지 꼭! 미팅장소에 도착해주세요. *현지상황에 따라 당일 투어 일정이 변동될 수도 있습니다. *투어종료 후, 시드니 시티 도착시간은 당일 교통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포함내역]
– 픽업 및 드롭 – 한국인 투어가이드 – 야생 돌고래 크루즈 – 4WD 사막투어 – 모래썰매 – 페더데일 동물원 입장료
시드니에서의 첫날은 케언즈에서 국내항공으로 오후 2시 정도에 도착하여 청춘센셋워킹투어를 신청했습니다.
써큘러 퀴에서 시작하여 페리타고 다시 돌아오는 일정인데 3시간동안 도보로 정말 알찬 여행을 했습니다.
젊은 가이드님도 정말 친절하셨구요~ 둘째날은 오전에 와이너리 방문 및 와인시음 후
차이니즈 뷔페 식당에서 점심 식사 후 황금포트스테판에선 돌고래도 보고, 모래썰매 타고 왔네요~
이날은 폭염이라 너무 많이 힘들어서 모래썰매도 2번 정도 밖에 못탔네요.
이날은 인원이 많아 대형버스로 출발했는데 모래썰매 타는 곳은 조그만 천막하나 쳐놓아서 그늘이 하나도 없어요.
요즘 현지여행사에서 킹스테이블랜드 대신 양목장을 가는 상품도 많던데~ 저희는 인생샷 찍으러 킹스테이블랜드가 들어있는 상품으로 선택했어요.
점심은 로라마을에서 유명한 캥거루버거~ 식사 후 울워스에서 아이스크림.
이날도 폭염이라 페러데일동물원에 있는 동물들도 저희도 축 늘어져 너무 힘들었네여.
이날 가이드님은 운전도 하시면서 아줌마의 감성으로 많은 얘기 해 주셨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지금도 호주여행이 생각나네요.
청춘워킹투어, 블루마운틴 추천합니다.
성주*
5 중에서 5로 평가됨
1년동안 많이 검색하고, 고민하여 지그재그여행사 상품을 계약했습니다.
궁금한것을 질문할때마다 빠르게 답변 주셨습니다.
블루마운틴과 포트스테판 두곳의 가이드님 두분 모두 너무 좋았습니다.
1. 너무 친절 하셨습니다.
2. 말씀 중간중간 재미있는 유머로 분위기 전환도 잘 해주셨습니다.
3. 운전을 정말 부드럽고 안전하게 해주셨습니다.
부산왕복정도의 거리를 정말 편안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 요소요소잘 설명해주셔서 많은걸 알게된 여행입니다.
5. 여행 루트가 굉장히 알차서 빈틈없이 꽉 찬 여행이였습니다.
6. 중국 여행객보다 단 몇분이라도 빨리 움직여 주신덕분에 더 편안한 여행이였습니다.
다음번 시드니 여행도 지그재그 여행사와 함께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조호*
5 중에서 5로 평가됨
황금포트스테판과 블루마운틴을 각각 다른 날짜에 그룹관광 코스로 투어하였습니다.
황금포트스테판은 약 50명 블루마운틴은 약 20명의 인원이 참여하였습니다.
가이드님들께서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중간 중간 호주 생활, 여행 팁 등에 대해서도 알려주십니다.
푸르른 바다 위에서 항해를 하고 배를 쫓아오는 돌고래들을 본 추억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네요. 이 여행 상품을 추천합니다 🙂
이은*
5 중에서 5로 평가됨
포토스페판과 블루마운틴 둘다 너무 좋앗습니다
다만 블루마운틴은 트래킹 시간이 너무 짧앗구 즐긴다긴 보다 보며
지나간다 느낌으로 생각하시면 될꺼 같습니다 포토스테판은 약 30분 정도 시간 중거 같은데
5번 타기에 부족항 시간이렷습미다 꼭 양말신고 가시는거 추천 드립니다
Ga****
5 중에서 5로 평가됨
저희는 가족여행을 하였는데 가이드 분이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특히 어디를 가면 좋은지 어디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좋은지를
잘 설명해주셔서 재밌는 여행이 되었습니다.
박기*
저희는 중학생 딸과 초등학생 아들이 함께한 가족여행이었습니다.
시드니에서의 첫날은 케언즈에서 국내항공으로 오후 2시 정도에 도착하여 청춘센셋워킹투어를 신청했습니다.
써큘러 퀴에서 시작하여 페리타고 다시 돌아오는 일정인데 3시간동안 도보로 정말 알찬 여행을 했습니다.
젊은 가이드님도 정말 친절하셨구요~ 둘째날은 오전에 와이너리 방문 및 와인시음 후
차이니즈 뷔페 식당에서 점심 식사 후 황금포트스테판에선 돌고래도 보고, 모래썰매 타고 왔네요~
이날은 폭염이라 너무 많이 힘들어서 모래썰매도 2번 정도 밖에 못탔네요.
이날은 인원이 많아 대형버스로 출발했는데 모래썰매 타는 곳은 조그만 천막하나 쳐놓아서 그늘이 하나도 없어요.
요즘 현지여행사에서 킹스테이블랜드 대신 양목장을 가는 상품도 많던데~ 저희는 인생샷 찍으러 킹스테이블랜드가 들어있는 상품으로 선택했어요.
점심은 로라마을에서 유명한 캥거루버거~ 식사 후 울워스에서 아이스크림.
이날도 폭염이라 페러데일동물원에 있는 동물들도 저희도 축 늘어져 너무 힘들었네여.
이날 가이드님은 운전도 하시면서 아줌마의 감성으로 많은 얘기 해 주셨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지금도 호주여행이 생각나네요.
청춘워킹투어, 블루마운틴 추천합니다.
성주*
1년동안 많이 검색하고, 고민하여 지그재그여행사 상품을 계약했습니다.
궁금한것을 질문할때마다 빠르게 답변 주셨습니다.
블루마운틴과 포트스테판 두곳의 가이드님 두분 모두 너무 좋았습니다.
1. 너무 친절 하셨습니다.
2. 말씀 중간중간 재미있는 유머로 분위기 전환도 잘 해주셨습니다.
3. 운전을 정말 부드럽고 안전하게 해주셨습니다.
부산왕복정도의 거리를 정말 편안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 요소요소잘 설명해주셔서 많은걸 알게된 여행입니다.
5. 여행 루트가 굉장히 알차서 빈틈없이 꽉 찬 여행이였습니다.
6. 중국 여행객보다 단 몇분이라도 빨리 움직여 주신덕분에 더 편안한 여행이였습니다.
다음번 시드니 여행도 지그재그 여행사와 함께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조호*
황금포트스테판과 블루마운틴을 각각 다른 날짜에 그룹관광 코스로 투어하였습니다.
황금포트스테판은 약 50명 블루마운틴은 약 20명의 인원이 참여하였습니다.
가이드님들께서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중간 중간 호주 생활, 여행 팁 등에 대해서도 알려주십니다.
푸르른 바다 위에서 항해를 하고 배를 쫓아오는 돌고래들을 본 추억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네요. 이 여행 상품을 추천합니다 🙂
이은*
포토스페판과 블루마운틴 둘다 너무 좋앗습니다
다만 블루마운틴은 트래킹 시간이 너무 짧앗구 즐긴다긴 보다 보며
지나간다 느낌으로 생각하시면 될꺼 같습니다 포토스테판은 약 30분 정도 시간 중거 같은데
5번 타기에 부족항 시간이렷습미다 꼭 양말신고 가시는거 추천 드립니다
Ga****
저희는 가족여행을 하였는데 가이드 분이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특히 어디를 가면 좋은지 어디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좋은지를
잘 설명해주셔서 재밌는 여행이 되었습니다.
[ 본 내용은 줌줌투어 사이트(지그재그투어 상품)에서 작성 된 후기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