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권은 개별구매를 하셔야 합니다. 항공권은 꼭! 투어 가능여부 확정 후 예매해주시길 바랍니다. *에어즈락 공항 IN 항공은 픽업시간 이전으로, 에어즈락 OUT 항공은 12시 이후로 끊어주시길 바랍니다. (투어가 끝난 후, 공항 드랍은 대략 오전 10:00AM~10:30AM 사이에 이루어집니다.)
*에어즈락 공항 도착 항공 스케줄(항공 편명 및 도착시간)을 사전에 미리 알려주세요. *울룰루 3박 4일 별밤 캠핑투어는 화,수,목,토,일 에만 진행 가능합니다.
*울룰루 현지가이드(호주인)와 동행하고, 영어로 투어가 진행됩니다.
*투어 특성상 만 18세 이상의 고객님만 투어가 참여 가능합니다.
[포함내역]
– 울룰루 현지 가이드(호주인) – 모든 공원 입장료 및 캠핑 비용 – 공항에서 픽업 및 드롭 서비스 – 울룰루 석양을 바라보며 샴페인 한 잔 – 투어의 모든 아침,점심,저녁
[불포함내역]
– 항공권 – 대형 물병 – 모자 및 자외선 차단제 – 수건 및 세면용품 – 베개 – 개인비용 – 여행자 보험 – 슬리핑 백 (대여할 경우 AUD $20) – Field of Light Uluru (현장에서 옵션선택 가능) – 낙타,4륜 바이크,울룰루 헬리콥터 체험 (선택사항)
쥐어짜놓은 일정이지만… 좋은사람들과 즐거운 추억만들었습니다,, 매일 일출보고 일몰보고 별보고 좋았습니다.. 많이 덥고 파리도 많고 했지만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에어즈락 리조트에서 묶은 하룻밤이 너무 좋았습니다 …
[ 본 내용은 줌줌투어 사이트(지그재그투어 상품)에서 작성 된 후기 입니다. ]
권지*
5 중에서 5로 평가됨
한국인이 저 혼자여서 처음엔 굉장히 외로웠는데 가이드 Riley랑 투어같이다니는 외국인분들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재미있게 다녀왔어요!!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카타주타랑 킹스캐년을 하이킹할 때 짜릿함을 잊지 못할거에요ㅠㅠ캠핑장 시설을 만족스럽지 못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게 이 투어의 매력이지 않을까 싶네요~언제 또 바닥에 침낭깔고 밤에 별들을 바라보면서 자겠어요!!!캠핑카도 너무 낭만적이고 저는 정말 만족스럽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가서 행복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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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5 중에서 5로 평가됨
힘든 만큼 정말 여운있는 여행 추천합니다. 현지 가이드와 진행하다 보니 말이 빨라서 힘든 부분도 주변 외국친구들이 정말 많이 도와줍니다 꼭 해보세요~!
[ 본 내용은 줌줌투어 사이트(지그재그투어 상품)에서 작성 된 후기 입니다. ]
조서*
5 중에서 3로 평가됨
힘듭니다..힘들었어요..위에 가림막도 없는 맨땅 위에 침낭을 깔고 자야했고(자다가 비가 조금씩 내릴 땐 정말 걱정됐지만 사막이라 그런지 다행히 또 금방 그치더라구요;;), 주방 시설도 열악하고, 사막이라 무지무지 덥습니다. 그렇지만 힘든만큼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온 곳이기도 합니다. 비가 갠 후에 햇빛이 비친 울룰루는 정말 예뻤고 킹스캐년과 마지막 밤에 어렵게 본 별이 총총한 밤하늘로 힐링하고 갑니다~ 이곳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들!! 정말 감사했어요~ 날씨가 괜찮고 시설이 조금만 더 개선된다면 정말 추천하고 싶은 여행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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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유*
5 중에서 5로 평가됨
잠에서 깨서 눈을 떴을 때 바로 보이던 그 수많은 별 잊지 못할 거예요.
3박 4일 동안 저 혼자 한국인에다가 전 영어도 못해서 ㅜ 아주 조금은 뻘쭘했지만 좋은 투어팀과 가이드를 만나서 행복하게 보냈어요! 다들 제가 영어 못하는 거 이해해 줬고 투어팀과 잘 놀었어요~
전 보름 바로 직전에 갔는데 새벽부터 하루를 시작하기 때문에 은하수 보는 데 지장 없었어요!
은하수를 직접 제 눈으로 본 그 감동은 영원히 잊지 못할 거예요.
그리고 하늘도 정말 예뻐요!
정말 좋았습니다!! 워홀 분들 한국 가기 전에 꼭 여행하고 가세요!
(파리 망 필수, 땅바닥에서 침낭 깔고 잡니다^^, 하이킹 진심 힘들었어요 저만 ㅎㅎ)
김주*
쥐어짜놓은 일정이지만… 좋은사람들과 즐거운 추억만들었습니다,, 매일 일출보고 일몰보고 별보고 좋았습니다.. 많이 덥고 파리도 많고 했지만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에어즈락 리조트에서 묶은 하룻밤이 너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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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
한국인이 저 혼자여서 처음엔 굉장히 외로웠는데 가이드 Riley랑 투어같이다니는 외국인분들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재미있게 다녀왔어요!!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카타주타랑 킹스캐년을 하이킹할 때 짜릿함을 잊지 못할거에요ㅠㅠ캠핑장 시설을 만족스럽지 못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게 이 투어의 매력이지 않을까 싶네요~언제 또 바닥에 침낭깔고 밤에 별들을 바라보면서 자겠어요!!!캠핑카도 너무 낭만적이고 저는 정말 만족스럽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가서 행복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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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힘든 만큼 정말 여운있는 여행 추천합니다. 현지 가이드와 진행하다 보니 말이 빨라서 힘든 부분도 주변 외국친구들이 정말 많이 도와줍니다 꼭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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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서*
힘듭니다..힘들었어요..위에 가림막도 없는 맨땅 위에 침낭을 깔고 자야했고(자다가 비가 조금씩 내릴 땐 정말 걱정됐지만 사막이라 그런지 다행히 또 금방 그치더라구요;;), 주방 시설도 열악하고, 사막이라 무지무지 덥습니다. 그렇지만 힘든만큼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온 곳이기도 합니다. 비가 갠 후에 햇빛이 비친 울룰루는 정말 예뻤고 킹스캐년과 마지막 밤에 어렵게 본 별이 총총한 밤하늘로 힐링하고 갑니다~ 이곳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들!! 정말 감사했어요~ 날씨가 괜찮고 시설이 조금만 더 개선된다면 정말 추천하고 싶은 여행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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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유*
잠에서 깨서 눈을 떴을 때 바로 보이던 그 수많은 별 잊지 못할 거예요.
3박 4일 동안 저 혼자 한국인에다가 전 영어도 못해서 ㅜ 아주 조금은 뻘쭘했지만 좋은 투어팀과 가이드를 만나서 행복하게 보냈어요! 다들 제가 영어 못하는 거 이해해 줬고 투어팀과 잘 놀었어요~
전 보름 바로 직전에 갔는데 새벽부터 하루를 시작하기 때문에 은하수 보는 데 지장 없었어요!
은하수를 직접 제 눈으로 본 그 감동은 영원히 잊지 못할 거예요.
그리고 하늘도 정말 예뻐요!
정말 좋았습니다!! 워홀 분들 한국 가기 전에 꼭 여행하고 가세요!
(파리 망 필수, 땅바닥에서 침낭 깔고 잡니다^^, 하이킹 진심 힘들었어요 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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