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투어 안했으면 큰일날뻔 했어요~

오랫동안 기다리고 준비해온 황금연휴, 시드니여행에 데이투어를 알아보다 지그재그를 알게 되었어요~
여유롭게 시드니를 관광하고 마지막날 호텔 바로앞이 집합장소라 가벼운 마음으로 투어에 신청했어요~
날씨도 좋고 가족단위의 관광객들도 많아 아이가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그날이 또 어린이날이라 특히 아이들을 위해 시종일관 뛰어다니는 애덤가이드님;;
늙은 엄마아빠 따라다니느라 기빨렸던 우리딸, 젊은 삼촌따라 하이드파크를 원없이 뛰어다녔습니다.
7일동안 시드니 구석구석을 많이 봤다고 생각했는데 전문가이드님을 따라 다니니 놓쳤던 포인트들이 눈에 띄더라구요
같은 장소 다른 느낌이라고 할까요~ 마지막날 정리가 확실히 되고 궁금했던 점들도 알게 되었네요~
그만큼 또 여행이 끝나는게 아쉬웠구요~
애덤가이드님이 워킹투어를 첫날 하는게 좋다고하셨지만 전 마지막날도 충분히 좋았습니다. ^^
패키지 여행도 많이 다녀봤지만 애덤가이드님은 특별히 유쾌하셨던 것 같아요~
아마 정말 좋아하는 일을 하셔서 그런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젊고 에너지 넘치는 투어를 원하신다면 워킹투어 참여해보시면 좋을것 같네요~^^